안녕하세요~ 몽그리입니다 :)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필리핀 보홀에 다녀오면서제 돈으로 경험한 마사지샵을 추천하려 합니다~ 1, 조이스파 "> 공항, 팡라오지역 리조트 무료 픽드랍, 샤워실 구비 조이스파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을 하셔서 설명도 한국어로 되어있어 편하고마사지 받을때도 살살, 세게라고 말하면 조절을 해주십니다~대기석도 넓고 핸드폰 충전기도 구비되어 있어서 마사지받을 때 핸드폰 충전해도 돼서 좋아요!공항에 도착 후 바로 마사지 받으러 와서 우선 발 먼저 씻겨주셨어요~ (발만 씻었는데 시원함 ㅋㅋ)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하며 에어컨이 틀어져 있어 시원하게 마사지받았습니다~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셔서 그런지 시설과 모든 게 깨끗해서 좋았어요!부모님은 한국에서 마사지를 별로 받아보신 적이 없는데 한국에..